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2월 15일 토요일

성령님의 활동에 마음을 열어라, 그래야만 여러분 가운데 내 존재를 이해할 수 있다.

2025년 2월 15일 브라질 바히아 안게라에서 페드로 레지스에게 전달된 평화의 여왕이신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은 여러분이 돌아올 적절한 때이다. 팔짱을 끼고 있지 마라. 내 예수님께서 너희를 사랑하시며 열린 두 팔로 기다리고 계시다. 나의 부르심에 따라 살아가고 모든 일에서 나의 아들 예수를 모방하려고 노력하렴. 나는 너희 어머니이며, 회개하도록 너희를 불러 천국에서 왔다. 성령님의 활동에 마음을 열어라, 그래야만 여러분 가운데 내 존재를 이해할 수 있다.

너희는 고통스러운 미래로 향하고 있으며 많은 이들이 진리로부터 멀어져 갈 것이다. 바벨탑이 어디든 나타날 것이며 신자들은 슬픔의 쓴 잔을 마시게 될 것이다. 빨리 돌아보아라! 해야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두려움 없이 나아가라! 너희를 위해 나의 예수님께 기도하겠다.

이것은 오늘 삼위일체의 가장 거룩한 이름으로 너희에게 전달하는 메시지이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이도록 허락해 주셔서 감사하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평안하라.

출처: ➥ ApelosUrgentes.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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